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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는 이날 경남 고성군 동해면 삼강조선소 앞 해상에서 물에 빠져 실종된 인도네시아 선원 R씨(29)를 발견 ,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 27분쯤 경남 고성군 동해면 한 조선소 앞 해상에서 외국인 선원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R씨는 이날 오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해양 양식장에서 굴 채취 작업을 끝내고 양식장관리선(3.95톤) 예인줄에 연결된 작업뗏목을 타고 고성으로 돌아오던 중 바다에 빠졌다.
창원해경은 신고 직후부터 경비정, 연안구조정 등 함정 5척과 민간어선 9척 및 인근 군부대 인원 등 54명을 동원해 실종 추정위치 주변 해상과 해안가를 집중 수색해 실종자를 발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