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인명구조용 국가지점번호판 872개 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228010014371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2. 28. 14: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dhksjjjj
부산시 해안가·등산로에 설치된 인명구조용 국가지점번호판
부산시는 2016부터 올해까지 2년에 걸쳐 시 예산 및 구(군)예산 26억을 투입해 안전사고 취약지역 872곳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법정주소로 사용하고 있는 도로명주소는 도로와 건물이 있는 경우 도로명판·건물번호판·기초번호판의 도로명시설물이 설치되어 있어 위치 찾기가 가능하나, 등산로 해안가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지역은 인명사고 발생 시 위치 파악이 곤란하여 구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설치한 국가지점번호는 국토 및 이와 인접한 해양을 (가로 10m, 세로 10m 지역마다)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한 번호로써 등산로나 해안가 등에 일정한 거리마다 설치해 신속한 위치안내와 재난 및 인명구조 시 긴급구조 수행이 가능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기존 도로와 건물이 있는 지역은 도로명시설물로 위치 안내가 가능하고, 도로와 건물이 없는 산속이나, 바다·호수 주변도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 위치 찾기 및 재난 발생 시 인명 구조가 용이하게 되어 소방, 경찰, 산림청, 해경에서도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가지점번호판 확충 및 유지관리에 노력하고, 추가설치가 필요한 지역은 구(군) 자체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설치토록 할 계획이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