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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몰려든 해맞이 인파는 해운대해수욕장 10만명, 광안리해수욕장과 대교 상판 3만8000명, 송도해수욕장 8000명, 오륙도 스카이워크 광장 5000명 등이다.
특히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는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2018 부산 해맞이 축제’가 열려 기원공연, 소망 영상 상영, 새해 인사, 해맞이 감상, 해맞이 바다 수영 행사가 이어졌다.
부산시는 무술년을 상징하는 개를 모티브로 한 대형 캐릭터 조형물 2개와 소망 트리 터널, 북극곰 수영축제 조형물 등을 백사장에 설치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광안대교에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교량 상층부를 개방하는 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