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삼각산 정상 산불 발생해 경찰, 공무원 등 2000여명과 진화차량 49대 소방헬기 16대를 투입, 진화 작업을 벌여 15시간만에 진화됐다.
지난 1일 오후 9시 46분께 기장군 장안읍 기룡리 산145번지 일원(삼각산 정상 일원)에 산불이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관서 공무원, 경찰 등 진화대 약 2000여명과 진화차량 49대가 출동했다. 하지만 야간이고 지형이 험난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날이 밝자 소방헬기 16대를 투입해 발생 15시간만에 소방당국 추산 50ha를 태운 뒤 진화됐다. .
기장군은 1일 오후 11시 35분경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민가 및 시설물과 떨어져 있어 인명 피해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