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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재광 시장은 정영아, 오명근 시의원과 해창5리 안산호 이장을 비롯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마을 주민들께서 염원하셨던 도시가스 개통을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주민 여러분들께서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에코센터는 고덕면 해창리 664-8번지 일원에 가정에서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58,066㎡의 면적에 사업비 2799억 원을 투입해 현재 공사 중에 있으며 오는 2019년 9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하지만, 환경오염을 우려한 지역주민의 반대로 공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그 동안 예산문제 등으로 실행하지 못했던 고덕면 지역숙원사업을 시에서 추진하기로 주민들과 협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17년 29억 원을 투입해 18개 마을에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태양광 발전, 마을무선방송, 마을쉼터, 상수도 급수시설 설치 등 주민요구에 맞춰 지역숙원사업을 추진했으며, 금년에도 27억 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