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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깨끗하고 생동감 넘치는 부산항’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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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1. 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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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수산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올해 ‘깨끗하고 안전한 부산항, 생동감 넘치는 부산항’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허브항으로 도약을 준비한다.

부산해수청은 9일 부산신항의 지속적인 개발, 해양관광 문화가 융합된 복합기능 신해양공간 조성, 깨끗하고 대형 해양사고 제로화 및 해양안전 의식 확립 등 3대 중점목표를 발표했다.

해수청은 목표 달성을 위해 △항만인프라 적기 공급 및 선진 항만물류 지원 체계 구축 △해양관광문화·레저가 융합된 신성장 해양공간 조성 △현장중심의 해양안전 체계 구축 및 해양환경 보전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구현 등 4대 전략과제(12개 세부추진 과제 포함)를 선정했다.

박광열 부산해수청장은 “올해 우리 부산항이 세계 제2대 거점 환적항만으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부산시, 부산항만공사, 유관 업계 및 단체와 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부산해수청 전체 예산은 2805억원으로 이중 부산항 신항 개발에 1360억원, 부산항 개발 413억원, 북항재개발 50억원, 해양환경보전사업 123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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