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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은 9일 부산신항의 지속적인 개발, 해양관광 문화가 융합된 복합기능 신해양공간 조성, 깨끗하고 대형 해양사고 제로화 및 해양안전 의식 확립 등 3대 중점목표를 발표했다.
해수청은 목표 달성을 위해 △항만인프라 적기 공급 및 선진 항만물류 지원 체계 구축 △해양관광문화·레저가 융합된 신성장 해양공간 조성 △현장중심의 해양안전 체계 구축 및 해양환경 보전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구현 등 4대 전략과제(12개 세부추진 과제 포함)를 선정했다.
박광열 부산해수청장은 “올해 우리 부산항이 세계 제2대 거점 환적항만으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부산시, 부산항만공사, 유관 업계 및 단체와 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부산해수청 전체 예산은 2805억원으로 이중 부산항 신항 개발에 1360억원, 부산항 개발 413억원, 북항재개발 50억원, 해양환경보전사업 123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