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서울 대학생 멘토들의 초등생 교육봉사 펼쳐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09010004586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01. 09. 12: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동계(동국대)
이승율 청도군수(왼쪽일곱번째)는 지난 8일 청도군을 방문한 동국대·홍익대 학생봉사단원들과 함께 군청앞광장에서 기념촬영했다. /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 지역 초등학생들의 겨울방학 교육을 위해 서울 대학생 80여명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9일 청도군에 따르면 서울 동국대와 홍익대 재학생 80명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청도군 관내 중앙·화양·각남초교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초등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협동심 향상과 창의력 개발에 도움이 되는 과학, 미술, 음악, 체육 분야의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국·홍익대는 2012년부터 매년 2회 이상 청도군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는 2016년 청도군과 교육봉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교육과 문화관광 분야의 다양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청도군의 지원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코미디 전용공간인 한국코미디타운에서 코미디체험관과 공연을 관람하고,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군의 정신문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과 청도의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인 와인터널도 둘러볼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수도권 대학과의 교류는 지역학생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청도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수도권 대학과의 교류협력 관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