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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새 수장에 김형근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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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8. 01. 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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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를 새롭게 이끌어갈 제16대 신임 사장에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 의장이 선임됐다.

김형근 신임 사장은 9일 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임직원 및 내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사장은 취임식에서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 가스안전이라는 소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혁신하는 조직 ▲안심하는 국민 ▲하나되는 우리 ▲함께하는 미래라는 4가지 핵심가치를 토대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가스안전책임기관”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를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근 사장은 1960년생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고와 충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협력국장, 충청북도의회 의장, 충북참여연대 및 충북 환경련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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