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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민생, 혁신, 공정, 안전, 안보, 평화, 개헌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통찰을 대한민국에 제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백 대변인은 “집권여당으로서 국정운영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백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노사정 대화 복원 선언은 상생의 경제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가 드러난 것으로 환영한다”며 “사람 중심 경제는 혁신성장 및 공정경제와 함께 추진돼야 그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기에 민주당은 입법과 제도 개선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대변인은 “국가 시스템의 혁신뿐만 아니라 국민 주권 강화를 위해 민의가 반영된 새로운 헌법은 반드시 만들어져야 한다”며 “국민과 약속한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백 대변인은 “지금 국회에는 수많은 민생법안이 쌓여있고, 새로운 대한민국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 권력기관 개혁도 준비해야 한다”며 “2018년 국회가 생산적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강훈식 원내대변인 역시 현안 브리핑에서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나아가야할 미래를 명확히 제시한 신년 기자회견이었다”며 “각본 없는 기자회견에는 대통령의 대국민, 대언론 소통 의지가 잘 반영됐다”고 호평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평범한 국민과의 약속을 천금으로 여기겠다는 대통령의 다짐을 지지한다”면서 “평범한 국민의 삶이 행복한 문재인정부의 ‘민생 나침반’이 잘 기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나아가 강 원내대변인은 “야당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2월 내 국민개헌안을 만들어, 6월 개헌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 의지를 드러냈다.
끝으로 강 원내대변인은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한반도평화를 이끌겠다는 정부의 구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