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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ICT 부산항에 점진적 적용 ‘경쟁력 강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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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1. 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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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 사진 1
부산항만공사 전경
부산항만공사(BPA)는 동북아물류중심연구소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한 부산항 정보통신기술(ICT) 중장기 전략 방향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BPA는 지난해 11월부터 외부전문가와 내부 실무진이 공동으로 워킹그룹(W/G)을 구성, 매주 끝장토론 방법으로 과제를 수행해 왔다. 3대 허브화 전략인 △ 글로벌 물류 허브 △해양관광 비지니스 허브 △항만연관서비스 허브 등과 연계해 도출된 주요 과제에 대해 중요도와 시급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4차 산업혁명을 해운항만물류 분야에 점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해운항만물류 분석시스템 구축 1단계와 더불어 4차 산업 기술을 영세한 해운항만산업 분야에 우선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물류 플랫폼 등을 올해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4차 산업혁명 ICT 신기술을 항만산업 분야에도 점차적으로 확산 적용시켜 더불어 잘사는 경제 구현, 데이터 중심 항만정책방안을 실행하는 등 부산항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부산항만공사가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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