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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청도의 특화품목인 복숭아를 시작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감, 식량작물, 양봉, 과수 전정 등 총 1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에서 농민 177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영농교육과 군정 홍보를 실시한다.
또 내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안내와 과수전정 실습교육 등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이승율 군수는 “청도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생산기반 시설의 현대화로 농업인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농가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새롭고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시대변화에 앞서 가는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