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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휴지는 변기에, 기타 쓰레기는 세면대 옆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청소 중에는 입구에 입간판도 비치된다.
김도형 시 환경생태과장은 “휴지는 물에 잘 풀려 변기에 버려도 되지만 담배꽁초나 물티슈, 핸드 타올, 속옷 등은 절대 변기에 버리지 말아 달라”며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주기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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