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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사회적약자 보호 서포터즈’ 출범…전 분야 특화서비스 제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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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1. 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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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약자서포터즈 위촉식-2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이 12일 전국 최초 유관단체를 아우르는 사회적 약자 보호 서포터즈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부산지방경찰청
여성·아동·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부산지역 50개 유관기관이 손을 잡고, 전방위적인 보호지원을 펼친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지난 12일 전국 최초의 ‘사회적 약자 보호 서포터즈’를 출범하고, 시내 50개 기관 99명의 위원을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은 사회적약자 보호·지원을 위해 부산경찰은 관계 기관들과 개별적인 업무협약을 맺고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왔지만, 여전히 복지사각지대는 존재했다.

서포터즈는 부산경찰의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지지·조력·자문하는 연합체로, 종전 각 단체별 독자적인 보호·지원의 한계에서 벗어나 상호 네트워크를 통해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서포터즈는 각 기관에서 사례관리 중이거나 새로 발견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해 기관별 특화된 보호·지원 서비스가 대상자에게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 부산경찰청은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소식지(가칭)’를 통해 에 유관단체의 우수·미담사례나 활동사항, 정책제언 등을 게재하여 기관 간 교류 및 이해 증진도 도모한다. 사회적 약자 보호 공감대 확산 및 붐 조성을 위해 대국민 합동 캠페인을 개최하고 포스터·UCC 등 창의적인 홍보물 제작에도 협력키로 했다.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는 현 정부 국정과제이자 국민이 가장 원하는 시대적 요구로서 부산경찰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킹핀 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 보호는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절대적이다. 세심한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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