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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3일 본부 10층 대강당에서 2018년 제2기 수돗물시민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수돗물시민평가단은 평소 수돗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은 학생, 주부, 직장인, 시민단체 회원 등 3개팀 △걱정 없는 수도 안전팀, △함께하는 수도 소통팀, △발전하는 수도 창의팀 139명으로 구성·운영된다.
지난해 물복지 원년 선포와 함께 처음 출범한 부산시 수돗물시민평가단은 각 팀별 자체활동을 통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민과 소통하는 상수도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각 팀별 활동내용을 살펴보면 △안전팀은 학교 공원 등 공공시설에 설치돼 있는 음수대 관리 △소통팀은 각 가정에서 사용 중인 수도꼭지 안쪽 청결 상태 확인점검 수도꼭지 청결 전도사 역할 △창의팀은 수돗물 직수와 탱크수 정수기 물 등의 수질 검사를 실시해, 가장 안전하고 맛있게 음용수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시민들에게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김종철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 시민평가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상수도 행정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둔 것”이라며 “지속적인 시민평가단의 활동을 계기로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 해소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