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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돗물 안전은 시민이 직접 챙긴다’ 수돗물시민평가단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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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1. 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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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완
상수도사업본부 올해 수돗물시민평가단 본격적인 활동 하는 모습(제공=상수도본부)
부산 수돗물시민평가단이 올해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3일 본부 10층 대강당에서 2018년 제2기 수돗물시민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수돗물시민평가단은 평소 수돗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은 학생, 주부, 직장인, 시민단체 회원 등 3개팀 △걱정 없는 수도 안전팀, △함께하는 수도 소통팀, △발전하는 수도 창의팀 139명으로 구성·운영된다.

지난해 물복지 원년 선포와 함께 처음 출범한 부산시 수돗물시민평가단은 각 팀별 자체활동을 통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민과 소통하는 상수도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각 팀별 활동내용을 살펴보면 △안전팀은 학교 공원 등 공공시설에 설치돼 있는 음수대 관리 △소통팀은 각 가정에서 사용 중인 수도꼭지 안쪽 청결 상태 확인점검 수도꼭지 청결 전도사 역할 △창의팀은 수돗물 직수와 탱크수 정수기 물 등의 수질 검사를 실시해, 가장 안전하고 맛있게 음용수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시민들에게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김종철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 시민평가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상수도 행정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둔 것”이라며 “지속적인 시민평가단의 활동을 계기로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 해소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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