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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관내 다중이용시설 ‘합동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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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01. 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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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안전점검
청도소방서는 민간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관내 다중이용시설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고있다/제공=소방서
경북 청도소방서는 오는 31일까지 관내 노인의료복지, 요양병원 , 전통시장, 전통사찰 등 다중이용시설 28개소에 대해 민간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안전점검은 충북 제천에서 발생한 복합다중이용시설화재와 관련해 지역의 다중이용시설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시설 등 적정 유지관리 여부, 건축·전기 관련 특이사항 등 합동점검, △전문가 재능 기부로 요양시설 안전진단 및 유관기관 참여 합동안전 컨설팅, △자체점검, 소방계획서, 피난계획 수립 등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확인 등을 점검한다.

장인기 서장은 “다중이용시설은 초기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방시설의 관리상태가 대형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와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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