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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0월 26일 발표된 자치분권 로드맵(안)에 대해 지역별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권역별로 개최하고 있다. 충청권, 호남권 및 수도권에 이어 마지막으로 부산(영남권)에서 개최된다.
토론회에는 정순관 지방자치발전위원장,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박재민 부산시 행정부시장, 공한수 부산시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분권 관련 시민단체, 지역언론, 학계 전문가, 지방공무원 등 각계각층 약 200여명이 참여해 정부가 발표한 자치분권 로드맵(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재민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로드맵이 완성되고 그 일정과 내용에 따라 강력한 실행력이 있는 자치분권 정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수렴된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 정리해, 다음 달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