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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특급 유망주’ 라스무스 달린, 평창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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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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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스 달린
라스무스 달린/ 사진=연합뉴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남자 아이스하키 특급 유망주 라스무스 달린(18·스웨덴)이 평창에 온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달린은 스웨덴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승선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다.
달린은 오는 6월 미국 댈러스에서 열리는 2018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이 확정적인 최고 유망주다. NHL닷컴은 달린을 2015년 코너 맥데이비드(에드먼턴 오일러스), 2016년 오스틴 매튜스(토론토 메이플리프스)에 이어 전체 1순위 스타의 계보를 이을 선수로 지목했다.
키 189㎝, 몸무게 83㎏인 달리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선수다. ‘공격하는 수비수’로 현대 아이스하키에서 가치가 높다. 스웨덴의 아이스하키 1부 리그인 스웨덴하키리그(SHL), 2017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선수로 이름을 올린 달린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최연소 참가 기록을 쓸 것으로 보인다.
‘더 하키 뉴스’는 이 매체는 “NHL의 불참으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선수들을 볼 수 없게 됐지만 달린의 참가 덕분에 적어도 미래의 위대한 재능을 볼 수 있게 됐다”며 “최소한 NHL 5개 팀이 달튼을 보기 위해 평창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랭킹 3위의 아이스하키 강국인 스웨덴은 핀란드, 노르웨이, 독일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C조에 속해 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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