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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벤처·창업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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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1. 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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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전경 02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는 다음 달 9일까지 조달청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벤처나라 등록상품) 지정을 위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선정되는 제품은 △벤처창업혁신 조달상품 지정서 및 인증마크(기본 3년, 최대 5년) 부여, △부산시는 물론 정부, 전국 공공기관으로부터 우선 구매 권고대상. △국무조정실의 중소상공인 판로확대를 위한 공공조달 규제혁신방안에 의해 수의계약 가능, △다수공급자계약 등 공공조달 시장진입이 가능하다.

시는 최종 선정된 업체들에 대해 창업기업제품 카탈로그 제작, 공공기관과 창업기업 간 구매상담회 개최 등 공공기관 내 창업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전환과 신뢰도 향상으로 공공부분에 쉽게 진입이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참여신청은 부산에 사업장(본사)을 둔 벤처기업 또는 창업기업으로 공공기관에 납품 가능한 소비재 완성품(서비스)을 직접 생산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류접수 및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의 뛰어난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서 많은 기업이 벤처나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우수한 지역기업들이 공공시장을 발판삼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5월 조달청과 공공부문 판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총 25개사 50개 제품이 조달청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에 선정되었으며, 올해 40개업체 이상 선정·등록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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