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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 객실 호환 가능한 콘도회원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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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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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 전경 (3)
사진=오크밸리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리조트가 객실 타입 간 호환이 가능한 특별회원권을 출시했다.
법인회원에게는 임직원 객실요금 50% 할인, 스키·골프장 등 부대시설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개인 회원은 연회비 납부만으로 객실은 물론 스키·수영장·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을 사계절 이용할 수 있다.
오크밸리는 총 63홀의 골프코스와 9면의 슬로프를 갖춘 스키장을 보유하고 있는 사계절 종합 휴양레저 리조트다. 특히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국내 유일의 전원형 뮤지엄 ‘산(SAN)’은 오크밸리를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뮤지엄 산은 빛과 공간의 예술가라 불리는 제임스 터렐과 비디오아트의 창시자 백남준 등 거장의 작품들을 전시 중이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는 뮤지엄 산에 대해 ‘꿈의 뮤지엄’으로 소개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으로 뮤지엄 산을 선정하기도 했다.
접근성도 개선됐다.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하며 서울에서 약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다. 오크밸리는 최근 1105개의 객실을 대대적으로 개보수하고 그린을 교체했다. 또 대형 캠핑 페스티벌, 비경쟁 자전거 대회인 그란폰도 등 다양한 행사들을 주최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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