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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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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1. 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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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지원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디딤씨앗통장 후원금을 전달하는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관계자들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는 25일 바자회 행사를 통해 마련한 100만원을 저소득층 아동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지역 내 민간어립이집으로 구성된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는 안성시 민간어린이집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선도하는 단체로서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를 나눔실천에 사용하기로 뜻을 모으고 디딤씨앗통장에 기부한 것이다.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관계자는 이날 전달식에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후원이 씨앗이 되어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자립을 위해 꾸준히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황은성 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아동을 돕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일에 함께 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새 희망과 꿈을 실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지속적으로 저축을 하지 못하는 10명 내외의 아동에게 매월 1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정부가 월 4만원 한도 내에서 국가와 지자체가 같은 금액을 적립해 어린이가 만 18세가 된 후 사용토록 자산을 만들어 주는 통장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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