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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소방청·경찰청·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로 구성된 합동지원단은 26일 오전 9시 10분께 현장으로 급파했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이 6개 부처 현장지원단의 단장을 맡았으며 파견 인원은 30여명이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화재 피해가 커지자 오전 9시께 헬기를 타고 현장으로 이동해 현장 지휘 등 수습에 나섰다.
이날 오전 7시30분께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1층 응급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재까지 3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