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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밀양 화재 긴급 수석·보좌관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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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은 기자

승인 : 2018. 01. 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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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화재 발생 직후 위기관리센터 가동
文대통령, 긴급 수보회의 직접 주재
청년일자리 점검회의 주재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일자리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전 경남 밀양의 한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긴급 수석·보좌관회의를 소집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10시 48분께 “대통령 지시로 긴급 수석·보좌관회의가 소집됐다”며 “밀양 화재 관련 긴급 회의”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화재 발생 직후부터 국가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해 대응 중이다. 청와대는 앞서 충북 제천 화재 사고와 인천 영흥도 낚싯배 전복 사고 발생 때도 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해 즉각 대응해 나선 바 있다.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밀양시 가곡동 세종요양병원에 발상한 화재로 현재까지 33명이 숨졌다.
손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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