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에 따르면 오전에 황철수 천주교 부산교구장은 교구 관계자들과 밀양체육회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황 주교는 방명록에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또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조문을 한 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방명록에 썼다. 역시 합동분향소에서 분향한 이용표 경남경찰청장은 방명록에 “사고 원인을 명백히 밝히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치권 인사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오후 들어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대표, 김문수 전 경기지사, 윤영석 의원, 김한표 경남도당위원장 등이 분향소를 찾았다. 28일에는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합동분향소와 화재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밀양 등 경남지역 각계 인사들도 이날 합분향소를 찾아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