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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비재 제품이 미국 온라인쇼핑몰 아마존닷컴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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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1. 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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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전경 02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는 아마존코리아와 협력 추진하는 사업인 ‘아마존 입점 지원사업’의 참가기업 50개사의 입점교육을 30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30일을 시작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기업은 계정운영, 제품정보 게시, 온라인 판매 등에 대한 연수를 받은 후 계정을 등록하고 빠르면 다음 달부터 미국 아마존닷컴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입점교육을 수료하면 참가기업은 미국의 여름휴가와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판매성수기에 대비한 마케팅교육도 시기별로 받게 되며 아마존 매니저와의 1대1 컨설팅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6개월간의 계정비용과 키워드 광고, 제품 배송비도 지원된다.

시가 지난 해 12월부터 참가기업을 공모해 64개사가 신청하여 해외 온라인판매 적합성, 재고보유 등을 고려하여 최종 50개사가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마존 입점지원 사업을 통해 세계인을 고객으로 둔 글로벌 셀러가 많이 탄생하기를 바란다”며 “해외 온라인몰 판매 등 최근 다양한 수출형태에 맞춰 다각적 지원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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