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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처음부터 (성남시장 선거에) 나간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다”며 “(선거에) 안 나간다고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지난해 말부터 일찌감치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나타냈으나, 최근 일부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유력한 성남시장 후보 중 한명으로 꾸준히 거론돼 왔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김의겸 전 한겨레신문사 기자를 신임 청와대 대변인으로 내정했다고 윤 수석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현 박수현 대변인은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로, 김 내정자와의 대변인 업무 인수인계 기간을 거친 후 내달 2일 공식 수리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