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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길우 단장이 이끄는 북한 선수단은 국기 광장을 지나 입촌식 무대로 들어왔고 김기훈 강릉선수촌장이 환영사를 했다. 이어 이어 올림픽 오륜기, 인공기가 차례로 게양됐다.
김기훈 촌장은 원길우 단장과 선물을 교환했다. 이어 선수촌이 각국 입촌식에 맞춰 준비하는 축하 공연을 끝으로 입촌식이 마무리됐다.
북한 선수단은 남북 단일팀이 구성된 여자 아이스하키 12명, 알파인 스키와 크로스컨트리 각각 3명,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 각각 2명 등 총 22명의 선수와 임원 24명 등 총 46명이 출전한다.
이날 입촌식에는 북한 선수단 외에 지난 6일 묵호항을 통해 방남한 북한 예술단 취주악단이 나와 입촌식 분위기를 돋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