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열린 최저임금위 전원회의는 노동계 위원들의 어수봉 위원장 사퇴 요구로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편방안 등을 논의하지 못 했다.
최저임금위 노동계·공익위원들은 8일 중구 메트로타워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회의실에서 3차 전원회의 개최에 뜻을 모았다.
다음 주 초 노동계·경영계·공익위원 간사들은 운영위원회를 열고 향후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어 위원장은 다음 회의에서 직접 거취를 표명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동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편이 정치권 주도로 이뤄질 수 있다는데 노동계·공익위원이 인식을 같이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