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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수석은 첫 방문지로 수원시 소재 중식당 ‘동북교자관’을 찾아 사업주, 노동자, 노동부, 근로복지공단 관계자 등과 모범사례 공유, 일자리 안정자금 활용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반 수석은 “최저임금을 인상하면서 정부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여기에 사업주와 노동자가 서로 배려하고 상생하려는 노력이 더해지면 1석 3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 수석은 그 효과로 노동자 소득이 높아져 소비를 증대시키고 소상공인, 영세 사업주 매출증가로 이어져 경제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동북교자관 김금화 사장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영이 어렵다”면서도 “종업원들이 예전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경영부담을 덜 수 있어 이겨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김 사장은 종업원 1명에만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했지만, 이날 반 수석의 관련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다른 2명의 종업원에도 자금지원을 추가 신청했다.
또한 반 수석은 영화동 주민센터에 들러 “사업주 편의를 위해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는 만큼 수원지역 사업주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신청해 일자리 안정자금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염 시장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저임금 인상과 일자리 안정자금이 꼭 필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반 수석은 일자리 안정자금 주관 집행기관인 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에 들러 홍보, 접수, 자금 지원 등 제반 사항을 점검한 후 자금 상담 및 접수 업무 등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반 수석은 “최근 일자리 안정 자금 신청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만반의 대비를 하고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급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