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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태안군에 따르면 ‘2018 시니어 동고동락 일자리창출 사업’은 농어업 상생협력기금을 재원으로 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해 태안시니어클럽이 추진하며, 사업비 3억원을 들여 만 60세 이상 노인 2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참여자들은 △바다사랑 환경지킴이(100명) △자연문화 관리원(100명) △독거노인 돌봄이(80명) 등 3개 사업에서 오는 6월까지 일일 3시간 씩 근무에 임할 예정이며, 노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성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기 군수는 “노년층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한 적극적인 사업 개발을 통해 군민 소득창출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이번 시니어클럽 일자리사업이 지역 노년층의 노후 생활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태안시니어클럽은 지역 특성에 적합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해 노인들의 사회 참여와 소득창출을 돕는 민간주도 지역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으로 2015년 개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