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 동구, 초량 이바구길 이윤택 동판 철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20010010818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2. 20. 11: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완
부산 동구청이19일초량동 이바구길에 성추행 사실을 공개 사과한 연극연출가 이윤택씨 동판을 철거 하고있다./제공=동구청
부산 동구청은 초량동 초량초등학교 옆 이바구길에 있었던 이윤택 연출가의 동판을 19일 철거했다.

동구청은 초량초 출신인 이 연출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3년 초량동 이바구길에 연출가의 사진과 함께 ‘시나리오, TV, 드라마, 신문 칼럼, 무용·이벤트 연출가’라는 문구를 적은 동판을 설치했다.

하지만 최근 이 연출가의 성폭력 논란으로 SNS 등에서 동판을 철거해야 한다는 비판 여론이 일었다.

부산 동구청 관계자는 “설 전후로 동판을 철거해 달라는 민원이 많이 들어왔다”며 “이 연출가가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에 나서면서 동판 철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