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이라·임효준·황대헌, 쇼트트랙 男 500m 준준결승 진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20010011462

글자크기

닫기

장세희 기자

승인 : 2018. 02. 20. 20:39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림픽] 서이라, 레이스 리드<YONHAP NO-3908>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예선에서 한국 서이라가 질주하고 있다. /사진=연합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임효준(22), 황대헌(19), 서이라(26)가 남자 500m 예선을 나란히 1위로 가뿐히 통과했다.

가장 먼저 레이스를 펼친 서이라는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3조 경기에서 40초43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서이라는 3번 위치에서 출발해 2위로 달리다 3바퀴를 남기고 인코스로 추월해 선두에 섰다. 서이라는 따라오는 선수들을 제치고 여유롭게 준준결승에 선착했다.

이어 4조에서는 2관왕에 도전하는 1500m 금메달리스트 임효준이 40초418 만에 가장 먼저 골인했다. 임효준은 스타트 직후 가장 후미에 섰다가 한 자리씩 빠르게 치고 올라가 2바퀴를 남기고 선두를 차지한 후 나머지 선수들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남자 대표팀 막내 황대헌은 예선 7조로 출전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처음부터 끝까지 1위를 유지했다. 시종일관 2위와 차이를 벌리며 40.758초로 결승선을 들어왔다.

세 선수는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에 참가한다. 이어 이날 오후 8시 15분에 결승전이 진행된다.
장세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