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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22일과 23일 이틀간 3차례에 걸쳐 부산 사상구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일반계고 교감과 학년별 예비 담임교사 2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학지도전략 수립을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22일 오후 2시 3학년 담임예정교사, 23일 오전 10시 2학년 담임예정교사, 이날 오후 3시 교감과 1학년 담임예정교사 등을 대상으로 각각 열린다.
22일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인 서울 휘문고 우창영 교사와 부산중앙고 박원주 교사, 대덕여고 예병식 교사 등이 나와 진행한다.
우 교사는 서울 주요대학 중심으로, 박 교사는 부산지역 대학 중심으로 각각 2019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특징과 지원전략을 안내한다. 예 교사는 효율적인 진학상담을 위한 대입 상담프로그램의 활용방법을 알려준다.
또 이날 참석자들에게 진학지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담임교사용 진학다이어리와 주간달력, 올해 대입 면접후기 자료집 등 입시지원자료를 나눠준다.
이어 23일 오전 연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인 강릉명륜고 진수환 교사가, 오후 연수는 경기 문산고 최승후 교사가 각각 나와 진행한다.
진 교사와 최 교사는 수시모집과 학생부위주전형(교과, 종합)의 비중 증가, 2015 개정 교육과정 도입 등 대학입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2020·2021학년도 대입 주요 내용을 안내한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사항이 중요한 평가 요소인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담임교사들이 작성한 학교생활기록부가 대학입시와 어떻게 연계되고,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이수한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최근 대학입시가 수시모집 비중 증가와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으로 변하고 있어 학교에서 학년 초부터 입시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교사들의 진학지도역량이 제고되어 체계적인 입시지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