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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군에 따르면 청년창업농(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지원은 지난달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접수 받은 결과 향후 청도군 농업을 이끌어갈 미래인재 19명이 신청됐다.
군은 심사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에는 농정과장, 외부 심사위원 4인을 위촉해 공정하게 1차 서면평가를 진행하여 9명을 선정하고, 1차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경북도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3월말 농식품부에서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특히 청년창업농에 선발된 대상자는 향후 3년간 영농경력에 따라 매월 최대 100만원~80만원까지 농가경영비 및 일반가계자금으로 사용가능한 영농정착지원금이 차등 지원되며, 후계농업경영인육성자금 및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지원 대상에 편입하여 농지 임차·매입 등에 지원 우대를 받게 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유능한 청년의 농업분야 진출 촉진을 위한 청년창업농 선발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청도군의 선도 농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