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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노후경유차 폐차지원사업 대대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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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02. 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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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올해 노후경유차 폐차지원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노후경유차 폐차지원사업은 대기환경의 질을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로 지목받고 있는 미세먼지의 저감사업으로써,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정책의 일환으로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군은 관내 노후된 경유차 폐차지원대상을 공개모집한 결과, 당초예상 대수보다 훨씬 웃돌자, 자체 군비를 추가 확보해 전량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차량은 2005년 이전 제작차량으로써, 3.5톤 이하 화물차량, 승용차 우선으로 지원하며, 자체 배기가스 저감 장치가 부착된 차량은 지원에서 배제되며, 노후된 차량을 우선으로 지원 순서를 결정했다.

대당 최고금액은 160만원이며, 최저는 20만원이다. 지원 대수는 70대에 총사업비 6800만원이다. 이는 자체군비 3600만원이 추가된 금액이다.

사업시행순서는 1· 2차로 나눠 시행하며, 1차는 3월말까지 총 39대 3200만원을 우선지원하고, 2차 사업으로 3600만원을 상반기내 추가 투입해 이번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승율 군수는 “어느때보다도 군민의 환경권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이때, 피부로 느끼는 맑은 공기 환경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살기좋고 공기좋은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를 만드는데 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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