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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점검은 부산지역 구·군과 교육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등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이뤄진다.
점검반은 학습환경 침해 민원이 발생하거나 학교장이 합동 점검을 요청한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경계선에서 200미터 이내) 내 공사현장을 우선 점검한다.
또 통학로 주변 공사자재 및 기구 적치 등 불법 도로점용 여부를 비롯해 안전시설 설치 및 안전요원 배치, 방음시설 및 방진망 적법 설치, 비산먼지 발생 예방 세륜·세차시설 정상 가동, 안전휀스·낙하물방지망 적법 설치 등 여부를 확인하고 타워크레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시는 이번 합동점검에서 적발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에 대해선 현장에서 보수·보강 등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학습권 침해와 사고발생 위험 사항에 대해선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구군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키로 했다.
전영근 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공사장에 대해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한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