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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소는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들에게 매주 수 · 토요일 2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날 청도가 고향인 ‘부산청과물’ 대표 양부숙(57·여)씨는 어르신의 따뜻한 한끼를 위해 500만원 상당의 식재료를 무료급식소에 전달하는 한편 양 대표는 매년 식재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따뜻한 온정 나눔으로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무료급식소를 찾아 급식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급식에 사랑과 정성의 손길을 담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