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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6시 27분경 금정구 장전동 모 편의점 내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여종업원을 위협, 현금 39만원 상당을 강취한 피의자 A씨(51)를 끈질긴 추적수사 등으로 발생 4일만에 붙잡았다.
이에 앞서 지난해 6월 16일 새벽 2시 31분경 남구 남천동 편의점 등에서 업주(여)를 흉기로 위협, 2회 걸쳐 현금 15만원 강취한 피의자를 검거 하는 등 관내 편의점 강도사건이 총 20건 발생했으나 피의자 21명을 전원 검거 했다.
피의자들은 일정한 주거 없이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김양식장 등에서 일을 해오던 중 생활비가 부족하여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진술 했다.
최근 3년간 편의점 강도사건 발생 시간대를 살펴보면 △새벽 2시에서 6시까지 11건으로 (전체 55%), △심야시간 밤 10시부터 새벽2시까지 5건 (25%), △낮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2건 (10%), 오전·초저녁 각 1건 순으로 발생 했다.
연령별로는 10대 6명 (28.6%), 20대 5명 (23.8%), 30대 5명 (23.8%), 40대 4명 (19.0%), 50대 1명 (4.8%)(1명) 순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관련기능과 협업을 통해 편의점 정밀 방범진단 및 업주상대 자위방범체계(CCTV, 폴리스콜, 헬프폰설치등)를 권장하고 여성 1인 근무 편의점 상대 신고·범죄예방 요령 등을 홍보하는 한편, 범죄취약지역 시간대에 형사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사건 발생시에는 전담반 편성 및 집중수사를 통해 신속 하게 검거함으로써 “편의점 강도범은 반드시 검거된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안전한 부산치안을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