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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는 과감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정책으로 군정에 활기를 불어 넣고 군민과 함께 뛰며 문화관광·힐링·치유의 행복도시를 일궈내고 있다. 이 군수는 ‘품격있는 문화광도시 청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새마을, 화랑정신 등 지역 고유의 정신문화 유산을 더욱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군수는 “지역 정신문화와 새마을운동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주기반을 조성하는 등 지역발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한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 구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모든 군민이 공평하게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 체계로 군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위기의 순간에도 희망의 끈을 놓는 군민이 단 한명도 생기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구현할 계획이다.
노인복지기금조성, 노인일자리 사업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70여억원을 투입한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장애인 직업재활 능력과 기술배양을 통한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등 삶의 질을 높여주는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구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 등을 통해 저출산 및 고령화 극복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계획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고, 청도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풍각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전통시장을 지역문화와 융합된 새로운 상권으로 되살릴 것이다.
청도추어탕 등 경북대표음식 브랜드,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마을기업 육성, 취약계층 일자리를 위한 사회적기업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과 공공근로 일자리 창출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복안은.
“생활인프라 확충과 지역균형개발을 통해 삶의 가치가 높아지는 아름다운 청정도시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청도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 청도 고수삼거리~청도교간 도시계획도로 확장, 청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각북면 자연휴양림 조성, 풍각시가지 도시계획도로 확장 등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청도천 수해상습지 개선,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국가·지방하천과 소하천을 계획 정비해 쾌적한 수변공간을 조성하고 군도·농어촌 도로 확포장, 청도∼밀양, 매전∼건천 시설개량, 운문 및 마령재 터널을 개통하는 등 지속성장 가능한 도시기반 조성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 최근 가뭄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물 부족에 대한 근본적 항구대책을 강구하고,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고 있는 군민 안전보험 가입 등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