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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평생학습도시 구축 날개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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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02. 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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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
지난해 청도군 매전면 온막리 마을 행복학습센터 개강식에서 8개마을 주민들이 맞춤형 교육을 받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올해 경북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주민중심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한다.

26일 청도군에 따르면 군은 ‘행복학습센터 지정 및 운영사업’과 ‘지역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행복학습센터 지정 및 지원 사업은 이서·매전면이 선정돼 연간 사업비 4000만원을 2년 동안 지원받게 되며, 총 8개 마을 주민들의 역량강화와 공동체 조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청도군 2030 비전전략과제 인문학 중심 프로그램 실시’ 라는 군의 시책적 특성과 연계해 진행된다.

청도문화원은 인문학을 통한 삶의 재발견(4차 산업혁명과 청도학 중심 인문학 교육과정)과 청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아름다움을 품은 청도(네일아트 및 메이크업 국가자격증 대비 전문 교육과정) 등 2개 사업을 실시, 총 4000만원이 지원된다.

비문해자들을 위한 ‘문자해득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역시 도의 지원으로 청도군노인복지관에서 사업비 1200만원을 투입, 비문해자들의 자존감 확립과 생활 편리성 등 복리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지난해 경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역동적인 평생학습도시 청도군은 주민중심 맞춤형 교육의 지속 추진을 통해 주민역량 향상 및 마을공동체 회복은 물론 군의 지역사회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전략적 특화 교육사업 실시로 군민행복지수를 적극 높일 것”이라 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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