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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전 양산시의회 의장 출판기념회 2000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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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2. 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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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전 양산시의회 의장이 25일 양산은 푸른 내일을 꿈꾼다. 출판 기념회를 같고 참여자들과 기념찰영 하고있다.
6·13 지방선거 양산시장에 출마하는 김일권(66) 전 양산시의회 의장이 지난 25일 양산문화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전재수 국회의원, 권민호 거제시장, 김성훈 경남도의원, 공민배 전 창원시장을 비롯, 경남도와 양산시의 유력 정관계 인사들과 일반시민 등 2500여명이 넘는 인사가 운집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국회의원 등은 축전으로 이날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김 전 의장이 펴낸 ‘양산은 푸른 내일을 꿈꾼다’는 그가 양산에서 태어나고 살아왔던 각종 이야기와 공무원 활동, 8년의 의정활동 등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총 3장의 챕터로 구성되는 저서는 희망과 추억, 그리고 실패와 성공이라는 큰 목차를 바탕으로 집필됐다.

이 저서에서 김 전 의장은 ‘고추장과 바꿀 뻔한 열일곱 인생’과 ‘7만㎞를 내달려 얻은 가연’ ‘나환자촌으로부터의 교훈’ 등 양산에서 살아오면서 있었던 재미나고 의미 있는 에피소드들을 소개한다.

또 ‘양산시장 출마를 결심하다’와 ‘희망은 절망 끝에서 피어난다’ 등의 고난과 시련의 얘기들도 함께 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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