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외부로 나가지 않고 학교 내에서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새 학기 대학 내 건전한 집단 활동 문화를 조성하자는 교육부 지침에 적극 협조하기 위한 조치로 안전사고 방지 및 건전한 대학문화 형성을 선도하고 신입생 때부터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신입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프로그램으로 유종근 총장의 신입생을 위한 특강, 성교육 및 폭력예방교육 그리고 선배 초청특강 등이 진행됐고, 오후에는 실용음악학과 및 각종 동아리의 축하 공연, 그리고 신입생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유 총장은 특강을 통해 성경에 나오는 인물 요셉을 소개하고 앞으로 신입생들이 앞날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한 삶인지를 권면 했다.
유 총장은 “어떤 환경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불평이나 원망보다는 그 자리에서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며 “4년간의 대학생활이 미래 인생을 준비하는 최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대학교는 가급적 1일 이내 꼭 필요한 교육만 하겠다는 원칙으로 오리엔테이션이 끝나면 신입생들을 각자 집으로 돌려보낸다. 입학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 9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