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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 주제는 노동시간 단축 입법 후속조치, 일자리 안정자금 추진현황,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 관련 대책, 청년 일자리 대책 추진 상황 등이다.
김 장관은 “지난달 28일 노동시간 단축 입법의 국회 통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철저히 해 달라”며 “법 개정을 계기로 장시간 노동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위라는 오명을 벗자”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시간 단축이 일자리 나누기를 통한 청년고용 확대, 일·생활의 균형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주 52시간 노동시간의 현장 안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일자리 안정자금의 지원 실적도 점검했다. 지난 2일 기준 95만명 노동자, 32만개 사업체가 안정자금을 신청했다.
김 장관은 “더 많은 중소 사업주와 영세 자영업자들이 안정자금 혜택을 받고 최저임금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 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사회적 현안인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에 대해선 관계부처와 협의해 ‘고용위기지역 지정’ 고시 개정에 착수했다.
김 장관은 “가능한 정책수단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며 “지방관서는 협력업체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노사 동향 모니터링 등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청년 일자리 어려움 해소를 위한 대책을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라며 “청년 일자리 대책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유튜브 광고 등 청년들이 원하는 매체로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