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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민사관학교 합동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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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03. 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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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농민사관학교입학식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도군농민사관학교 합동 입학식’에 참석해 이만희 국회의원, 양정석 군의장, 박권현·정상구 도의원, 김점숙·김태율·예규대 군의원,관계자등과 함께 기념찰영했다 /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청도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양성을 위한 청도군농민사관학교 합동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이만희 국회의원, 양정석 청도군의회의장, 박권현·정상구 도의원, 김점숙·김태율·예규대·조성호 군의원,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이윤정(SR교육센터)대표의 미래농부의 감성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청도군농민사관학교는 2005년부터 청도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양성으로 농업발전과 농촌생활 행복지수 증진 및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 특화작목의 중장기 심화교육을 통해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14기청도반시아카데미(40명), 제10기복숭아아카데미(40명), 제10기귀농영농교육(40명), 제5기강소농핵심리더(40명) 등 4개 과정을 오는 12월까지 교육 및 실습이 진행된다.

이승율 군수는 “농업에 대한 꿈과 열정으로 최고의 농업경영인이 되기 위해 전문성을 키우고, 수준 높은 영농기술 습득과 자립역량 강화를 통해 청도의 농업리더로 거듭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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