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나금융그룹 , 패럴림픽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이동수단 기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308010003992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8. 03. 08. 14: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장애인 후원 (2)
7일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이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과함께 기증 차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이동 편의 차량 및 휠체어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

지난 5일 평창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와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경기장을 찾는 장애인 관람객들의 이동 차량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차량 및 휠체어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에 기증한 장애인 이동 편의 차량은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승하차를 할 수 있도록 특수 장치가 설치된 프리미엄 차량으로, 패럴림픽 기간 동안 장애인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운행될 예정이다 .

이 날 함께 전달된 휠체어는 초경량으로 제작돼 경기장 현장에서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 수단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

김 회장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이동 서비스 개선 뿐 만 아니라 국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장애인 스포츠 대회를 후원하고,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훈련에 매진하기 어려운 스포츠 꿈나무를 찾아 육성, 지원 하겠다”며 “장애인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조 하겠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 스포츠 발전기금으로 10 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