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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연도대상은 본연의 업무인 우편배달 업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봉사활동과 고객감동 실현에 기여한 집배원을 선발하는 상이다
정준철 집배원은 지난해 3월 우편물 배달 중 길에 쓰러져 있는 70대 노인을 발견,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19에 연락해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정씨는 2006년부터 집배원 생활을 시작해 현재까지 12년간 행복배달을 위해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평소 따뜻한 배려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꾸준히 보살펴 드리고 우체국 365봉사단 봉사단 일원으로 지속적인 선행을 베푸는 등 바쁜 시간을 쪼개 사랑을 실천하는 집배원으로 주변 동료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정준철 집배원은 “작은 손길, 작은 관심이 모여 큰 희망이 된다”면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