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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연안 표류 중이던 레저객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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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3. 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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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보트 진해연안구조정으로 예인하는 장면
창원해양경찰서가 24일 밤 9시 10분께 레저보트 엔진고장에 휴대폰 마져 바다에 빠져 구조요청 못해 표류 중인것을 해상 순찰중 구조 했다./제공=창원해양경찰서
엔진고장에 휴대폰 마져 바다에 빠져 구조요청을 하지 못해 표류 중이던 2명이 해상 순찰 중이던 해경에 구조됐다.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9시 10분께 진해 소고도 북방 0.4해리 해상에서 엔진고장 표류 중인 레저보트를 발견하고, 보트에 타고있던 김모씨 등 2명을 구조 했다고 25일 밝혔다.

레저보트(접이식, 선명없음, 6마력)는 이날 오후 2시께 진해 수치항을 출항해 3시께 진해 소고도 인근해상에 도착, 레저활동 후 오후 5시 30분께 입항하려던 중 탈부착 엔진이 바다에 빠져 표류하게 됐다.

진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야간 해상순찰을 실시하던 중 소형 레저보트가 활동을 할 수 없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접근하여 김모씨 등 2명을 발견 예인 구조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접이식 소형 레저보트는 야간운항 장비와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무전기 등이 없어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할 경우 구조요청 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레저활동시에는 방수팩을 준비해 해수에 침수되지 않도록 주의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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