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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석 청도군의회 의장, 경북도의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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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03. 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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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석청도군의회의장
양정석 청도군의회 의장이 청도 제2선거구(화양, 각남, 풍각, 각북, 이서) 경북도의원 출마를 27일 공식 선언했다.

양 의장은 경북도청이 안동·예천으로 이전함에 따라 국도비 SOC 예산이 경북 북부지역으로 집중되고 있고 남부권은 경산시 첨단지식서비스 산업, 영천시는 항공방위군수밸리를 중심으로 발전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나 유독 청도군은 대형 국책사업에 소외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의장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청도군의 발전은 국·도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군청·의회와 연계해 청도군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해 필요한 도비는 직접 확보하고, 국비는 국회의원이 적극 확보할 수 있도록 중개하겠다”며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군민이 일할 기회를 준다면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보다 큰 무대에서 청도군의 발전을 위해 당당하게 큰 목소리를 낼 것”이라면서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힘들고 어려운 곳에는 언제나 함께하는 도의원이 되어 군민의 고충은 내 몸에 박힌 가시 빼듯 반드시 치유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한편 양정석 의장은 청도군의회 6대 부의장과 7대 의장을 역임하는 동안 모범적인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봉사대상’,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등을 수상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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