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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 월드엑스포 유치’ 부산시민 뜻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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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3. 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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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공감대 형성 위한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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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울본부에서 지난 13일 정부 승인 앞두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추진전략에 대해 전문가들과 토론회를 개최 했다.(제공=부산시청)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국가사업화를 위한 부산시민들의 유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토론회가 열린다.

시는 29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와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부산발전시민재단이 주관하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엑스포전문가,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난 4년간의 월드엑스포 추진 과정 전반을 되짚어보고, 국가사업화 승인 이후 풀어나가야 할 과제에 대해 시민과 함께 이해하고 논의한다.

진행순서는 △최흥식 국제디자인교류재단 이사장의 ‘엑스포 유치 필요성과 공인전략’ △이두실 산업연구원 지역정책연구실장의 ‘엑스포 유치 당위성과 기대효과’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이후 △‘부산의 월드엑스포 국가사업추진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오성근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좌장으로 4명이 패널이 참여하는 시민토론회를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토론회는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국가사업화 승인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엑스포 유치를 위해 시민의 관심과 애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30년 월드엑스포 유치 절차 및 결정은 2021년 정부 차원에서 국제박람회기구(BIE) 유치 신청, 2022년 BIE 실사, 2023년 170개 회원국이 참가하는 BIE 총회에서 투표로 최종 결정된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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