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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청은 정부의 국유재산 관리 방향이 종전의 유지·보존하는 소극적 관리 중심에서 적극적 활용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보상 잔여지 등 국유재산 관리실태 조사를 통해 장래 활용계획이 없는 토지는 공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공개 매각하는 토지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정현리 산 93번지 210㎡ (임야) 함안군 칠원읍 용정리 178-2번지 91㎡(대), 함안군 칠원읍 예곡리 500-1번지 552㎡(답) 3필지(면적 853㎡)로 부산청이 도로사업 추진 과정에서 잔여지로 매수한 토지다.
공개경쟁 매각방법은 29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온비드시스템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에 국유재산 공개경쟁 입찰방식의 매각은 부산국토청 최초로 실시하는 것으로 국가에게는 공공용으로 활용가능성이 없는 토지이지만, 일반 국민에게는 국유재산 개발·활용이라는 수요 충족을 통해 국가 재정 수입 증대와 국토의 효율적 이용측면에서도 국가와 국민에게 모두 도움이 된다.
한편 부산국토청은 앞으로도 행정목적으로 활용가능성과 보존·관리의 필요성이 없는 재산에 대해 공개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