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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어린이는 좋겠네”...영유아 오감발달 놀이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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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남 기자

승인 : 2018. 03. 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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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개월 영유아 대상
총 3기 운영, 1기당 6주프로그램
공동육아나눔터
전남 장흥군이 운영중인 공동육아나눔터. /제공=장흥군
전남 장흥군은 지역 내 6~36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한 ‘봄학기 영유아 오감발달 놀이교실’을 운영한다.

30일 장흥군에 따르면 매주 수요일에 열리는 오감발달 놀이교실은 다양한 악기와 교구를 활용해 노래하기, 인사하기, 율동하기 등 음악을 매개로 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은 부모와 아기가 신체 접촉을 갖고 정서적 애착관계 형성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으로, 1기당 6주 과정으로 총 3기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영유아 오감발달 교실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전업맘들이 봄학기 모집에 몰리면서 조기 마감됐다.

군은 향후 여름학기, 가을학기 놀이교실 참가자 선착순 60명을 모집하고 해당 프로그램 신청희망자는 방문 또는 유선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영유아들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더 많은 대상자가 이용 할 수 있게 확대 지원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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